client. 거제도섬도 로컬디자인 research & idea. 하청면 문화센터 및 주민들 design. MADMAP 2021. 10 - background. 거제도는 남쪽바다에 아주 크게 자리잡은 예쁜 섬입니다. 물론 현재는 여러 다리가 연결되어 섬이지만 섬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영에서 부산을 지날 때 가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거제도 하청면 마을 주민들은 큰 섬인 거제도 안의 큰 섬인 칠천도를 각별히 좋아합니다. 섬 안에 7개의 강이 있어 칠천도라 이름 붙여진 이 곳은 연륙교가 개통되며 거제도처럼 더이상 고립된 섬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싸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도 아니엇서 칠천도의 아름다움을 꼭 알리고 싶다며 마을 주민 8명이 모여 하루종일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분들은 거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나무, 유자, 해안도로, 석양이 예쁜 곳 등등 이 많은 것들을 다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담을 수 있을까 오랜 회의 끝에 자전거여행을 생각했습니다. 지도 제작 이후에는 그 주제를 이용해 지역에서 축제 혹은 여러가지 관광사업들을 이어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구석구석 칠천도 여행이 딱 맞는 군집 선정에 신중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거제도 방문을 위해 가는 길에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분들을 꽤 봤습니다. 이 예쁜 바다와 섬을 보면서 라이딩 액티비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소개한다면 자전거와 함께 친환경적으로 자동차보다 구석구석 칠천도의 예쁜 공간을 방문하고 즐겨주시지 않을까!
design.
하청면 마을 주민들은 자전거로 다니기 좋은 길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자전거 도로가 완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길을 자전거 도로로 표현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들러 쉴수 있는 카페와 식당들은 물론 여행 스팟들도 소개해 칠천도를 여행할 때 이용하기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하나하나 특성을 살릴 수 없어 대표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넘버링하여 되도록 우리 지역의 많은 공간들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자전거에 올라탄 캐릭터들을 보면 자전거 여행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칠천도에서는 시도해보지 않을까요?
하청면 따르릉지도
하청면 지역 주민들과 원데이 워크숍
client. 거제도섬도 로컬디자인
research & idea. 하청면 문화센터 및 주민들
design. MADMAP
2021. 10
-
background.
거제도는 남쪽바다에 아주 크게 자리잡은 예쁜 섬입니다. 물론 현재는 여러 다리가 연결되어 섬이지만 섬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영에서 부산을 지날 때 가교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거제도 하청면 마을 주민들은 큰 섬인 거제도 안의 큰 섬인 칠천도를 각별히 좋아합니다. 섬 안에 7개의 강이 있어 칠천도라 이름 붙여진 이 곳은 연륙교가 개통되며 거제도처럼 더이상 고립된 섬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싸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도 아니엇서 칠천도의 아름다움을 꼭 알리고 싶다며 마을 주민 8명이 모여 하루종일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주민분들은 거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대나무, 유자, 해안도로, 석양이 예쁜 곳 등등 이 많은 것들을 다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담을 수 있을까 오랜 회의 끝에 자전거여행을 생각했습니다. 지도 제작 이후에는 그 주제를 이용해 지역에서 축제 혹은 여러가지 관광사업들을 이어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구석구석 칠천도 여행이 딱 맞는 군집 선정에 신중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거제도 방문을 위해 가는 길에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 분들을 꽤 봤습니다. 이 예쁜 바다와 섬을 보면서 라이딩 액티비티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소개한다면 자전거와 함께 친환경적으로 자동차보다 구석구석 칠천도의 예쁜 공간을 방문하고 즐겨주시지 않을까!
design.
하청면 마을 주민들은 자전거로 다니기 좋은 길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때문에 실제로 자전거 도로가 완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거로 달릴 수 있는 길을 자전거 도로로 표현했습니다. 중간중간에 들러 쉴수 있는 카페와 식당들은 물론 여행 스팟들도 소개해 칠천도를 여행할 때 이용하기 알찬 정보가 가득합니다. 식당이나 카페는 하나하나 특성을 살릴 수 없어 대표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넘버링하여 되도록 우리 지역의 많은 공간들을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자전거에 올라탄 캐릭터들을 보면 자전거 여행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칠천도에서는 시도해보지 않을까요?